더화이트호텔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외신기자 숙소로 운영되며 2018년 4월 오픈, 최신식 시설과 다채롭게 변화하는 평창의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평창의 대표적인 호텔입니다.

하지만 강원도 여행에 대한 인식이 속초, 강릉 등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평창에 대한 인기도는 다소 낮은 편이었습니다.

 이에 피움컴퍼니는 대중적인 강원도 여행 장소로서의 평창과, 평창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를 책임지는 더화이트호텔을 알리고자 방송 및 디지털마케팅, 언론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.

 본 홍보를 통해 평창올림픽 이후 관심에서 벗어나 있던 평창의 이슈를 생성하였고 평창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평창의 대표적인 호텔로서 더화이트호텔을 브랜딩하였습니다.​